전북, 28명 확진…외국노동자·버스 등 연결고리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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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에서 확진자와 시외버스를 동승하거나 외국인 노동자 간 등 복잡한 감염사례가 나왔다.
18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후 1시 사이에 총 28명(전북 3147~3174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주 11명과 군산 10명, 남원 3명, 임실·무주·진안·부안 각 1명 등 7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전주에서는 전북 3123번과 접촉한 2명(전북 3156·5157번)이 확진됐다.
전북 3156·5157번은 지난 14일 전북 3123번과 전주에서 장수로 이동하는 시외버스를 함께 동승했다. 방역당국은 이 시간 시외버스를 함께 탄 승객을 찾고 있다.
군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전북 3158~3160, 3173·3174번)가 확진되기도 했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전북 3138번과 함께 일용직 일자리를 함께 했던 것을 파악됐다. 그 외 자가격리 중 확진되거나 가족관계 확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등 복잡한 감염사례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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