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역화폐 `다이로움`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 추가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27일
|
 |
|
| ⓒ e-전라매일 |
|
전북 익산시는 지역화폐 ‘다이로움’을 기존 카드형과 함께 QR코드 활용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을 추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다이로움 카드는 지난 24일 기준 가입자 11만5689명, 발행액이 1877억원을 돌파했다.
시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경영부담 완화와 소비자 불편 해소, 편의성 증진을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QR코드) 결제방식을 도입한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사용하면 기존 카드체크기를 이용하지 않고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소비자의 핸드폰을 통해 촬영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가맹점의 계좌로 이체된다.
현금이체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를 사용한 소비자는 현금영수증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으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이 연 매출액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가맹점 수수료율 0%, 12억원 이하는 0.3%로 낮아진다.
모바일형 간편결제 도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익산시 홈페이지에 모바일 가맹점 모집공고에 따라 본인명의 스마트폰에서 착한페이(다이로움) 회원 가입 후, 가맹점 모드에서 가맹점 신청을 할 수 있다.
시는 기존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시스템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이로움 모바일 간편결제방식 도입이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로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이로움의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