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시군서 16명 확진
특별취재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4일
전북지역에서 유흥업소와 연결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늘었다. 14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에 총 16명(전북 3867~3882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10명과 군산 3명, 익산·정읍·임실 각 1명 등 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전주에서는 유흥업소와 연결된 확진자가 3명(전북 3872·3876·3878번)이 추가됐다. 이들은 앞선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를 해오다 확진됐다. 유흥업소발 확진자는 지표환자 3737번을 포함해 누적해서 29명(타지역 1명 제외)까지 치솟았다. 역학관계로 따지면 지표환자 1명과 지표환자의 가족 4명, 유흥업소 종사자 11명, 손님 9명,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3명, 지인 1명 등으로 분류된다. 또 전주에서는 홀덤펍과 연결고리로 1명(전북 3874번) 확진됐다. 이 확진자도 홀덤펌발 확진자(전북 3874번)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해오다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곳과 연결된 확진자는 지난 10일 지표환자 전북 3832번이 확진된 후 종사자 2명과 지인 3명, 이용자 1명 등 누적해서 7명이 확진됐다. 그 외 군산에서는 취업 전 검사에서 1명(전북 3882번)이, 정읍(전북 3879번)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한 후 확진 등 다양한 감염사례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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