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다툼’… 어머니 상중에 동생 흉기로 내리친 형
특별취재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4일
어머니 상(喪)중에 재산 다툼을 벌이던 중 동생 머리를 흉기로 내려친 형이 경찰에 붙잡혔다. 고창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께 고창군의 한 야산에서 동생 B(39)씨의 머리를 흉기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이들 형제는 지난 12일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재산 배분 등의 문제로 심하게 다퉜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파악한 뒤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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