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행자 눈 높이에 맞춘 도로명판 설치
이면도로와 골목길, 교차로 등에 618개 설치 완료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13일
익산 지역의 도로명판이 보행자 눈 높이에 맞게 새롭게 정비됐다.
시는 도로명판 확충사업을 통해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골목길, 교차로 등에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618개를 설치 ·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큰 도로의 차량용 도로명판과 달리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비교적 낮게 설치돼 있어 보행자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역할을 한다.
시는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길 찾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도로명판이 부족한 교차로 위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 현재 설치 돼 있는 도로명판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안내시설물 일제조사를 진행 할 방침이다.
최기현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길 찾기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이 부족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안내시설물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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