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예품전시관 공예품 경매 프로모션 ‘어서오쇼 공예옥숀’
오는 22일(금), 23일(토) 오후 2시 진행 공예품 경매 참여자 모집(코로나 백신 2차접종 14일 경과자에 한함)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 전주공예품전시관이 공예품 경매 프로모션 ‘어서오쇼, 공예옥숀’을 오는 22일(금), 23일(토) 양일에 걸쳐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어서오쇼 공예옥숀’은 기존 경매 방식에 이벤트적 요소가 더해진 형태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입찰가로 공예품을 낙찰받을 수 있으며, 입담이 좋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일반 미술품 경매와 다르게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지난해 화상 채팅 앱 ZOOM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행사의 첫선을 보이며 출품작 23점 모두 낙찰시킨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된 작년과 달리 이번 ‘어서오쇼, 공예옥션’은 경쟁입찰의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현장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매 장소는 전주공예품전시관 야외 무대인 오목대 전통정원이며, 현장접수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된 자에 한해 가능하다.
현장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참여자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매 출품작은 경매가 진행되는 양일간 각 9점씩 총 18점으로 감정가 10만원 상당의 공예품으로 구성됐다. 도자, 자수, 한지, 섬유, 죽, 매듭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경매한다.
경매 시작가는 기존 판매가의 70% 할인된 가격이며, 낙찰은 기존 판매가를 초과하지 않는 한에서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참가자로 정해진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할인된 가격을 놓고 가격경쟁을 통해 고가의 공예품을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다.”라며 “원하는 공예품을 원하는 가격에 낙찰받는 즐거움을 느껴 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공예품전시관 공예문화산업팀(☎ 063-281-1610)에 문의하면 된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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