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중국어선 침몰...나머지 3명 수색에 경비정·헬기 투입
-구조한 4명중 3명은 심정지 상태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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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해상에서 15명이 탑승한 어선이 침몰해 해경이 실종자 3명을 구조하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구조한 선원 3명이 사망했다.
해경은 실종자 7명 중 4명을 구조했으나 아직 나머지 3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20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가 전복됐다.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15명 중 8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7명에 대한 수색에 나섰다.
오전 9시 30분께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24㎞ 사고 해역 인근에서 실종자 4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이중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끝내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높은 파도 등 기상불량으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상이 좋아지면 전복 선박에 진입해 수중 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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