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타내려고 고의로 교통사고… 일당 7명 붙잡혀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보험금을 타내려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일당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정읍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A(20)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의로 5건의 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차량 수리비와 치료비 등 명목으로 5천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다.
교통사고를 조사하던 경찰은 A씨 등이 조직적으로 사고를 내는 것으로 의심하고 보험사 자료, 금융계좌 등을 분석해 8개월간 수사를 해왔다.
경찰이 정밀 수사로 압박해오자 이들은 도박 자금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에 모두 가담한 범행 정도가 가장 나쁜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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