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안전관리업소 7곳, 소방본부 재심사 통과
군산소재 더 파티스타, 애슐리 익산점, 남원고시원 부적합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4일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2차 안전관리우수업소 정기 심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관리우수업소’는 안전관리 업무 이행실태가 우수하고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으며, 같은 기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를 소방본부장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갱신심사 대상은 지난 2019년 9월 20일 첫 인증을 받은 도내 영업장 10곳이며, 각 영업장 별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이행실태 및 관계인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결과 ▲스노잉(전주시 덕진구) ▲스파라쿠아(전주시 완산구) ▲삼선가커피숍(김제시) ▲로뎀나무고시원(완주군) ▲공음청정한우(고창군) ▲변산명인 바지락죽(부안군) ▲메이드 비(무주군) 등 영업장 총 7곳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와 반대로 ▲더 파티스타(군산시) ▲애슐리W 홈플러스 익산점(익산시) ▲남원고시원(남원시) 총 3곳의 영업장은 부적합 결론났다.
이들 영업장은 각각 교육·훈련 기록 미보관, 화재안전기준 위반, 건축법령 위반 등 사유다.
이번 정기 갱신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영업장 7곳은 2023년 9월 19일까지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 사용기한이 연장된다.
이 기간동안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전라북도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안전관리우수업소 최초 인증부터 현재까지 항상 꾸준한 안전관리로 화재예방에 애써주신 안전관리우수업소 영업주분들께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성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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