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시·군서 22명 확진…누적 5331명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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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역당국은 5일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 11시 사이에 총 22명(전북 5310~5331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9명과 익산 5명, 군산·완주 각 3명, 김제 2명 등 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전주에서는 한 초등학교와 연결고리로 3명(전북 5321·5324·5325번)이 추가됐다. 이곳과 연결된 확진자는 누적해서 44명으로 늘었다. 세분화하면 초등생 21명과 유치원생 6명, 여중생 2명, 가족 14명, 기타 1명 등이 확진됐다.
또 전주의 한 고등학교와 연결고리로 2명(전북 5320·5328번)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 군산의 한 술집을 매개로 전주(전북 5322번)와 군산(전북 5311번)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곳과 연결된 확진자도 18명으로 증가했다.
또 군산에서는 전북 5232번과 접촉한 2명(전북 5310·5318번)이 확진됐다. 이들은 앞선 확진자와 가족관계로 조사됐다. 익산에서는 가족관계에 의해 2명(전북 5317·5329번)이 확진됐고, 이 가족발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또 전북 5319번은 대전 확진자와 접촉, 전북 5330·5331번은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제에서는 취업 전 검사에서 1명(전북 5315번)이, 앞서 확진된 전북 5230번과 접촉한 전북 5316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완주에서는 현재까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명(전북 5312·5313번)과 전북 5109번과 접촉한 1명(전북 5314번)이 확진되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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