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가을 국화향기로 물들다
- 박달 고봉일 국화전시회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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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지금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는 국화꽃이 만발해 오고가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를 울게 한 주인공은 산내면 출신 박달 고봉일님이다.
「지리산의 가을 국화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화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21년11월18일부터 11월22일까지 30점의 국화 분재를 봄부터 지금까지 6개월간 아기 키우듯 온갖 정성을 들이고 심혈을 기울여 예쁘고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고봉일 선생은 73세임에도 불구하고 국화분재를 위해 전남함평까지 다니셨고, 현재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분재 기술을 연마하고 계시는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다.
덕분에 우리 산내면 회의실은 노랑, 분홍꽃물결로 눈이 호강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장소를 제공한 하진숙 산내면장은 “코로나로19로 답답하고 힘든 일상을 보내는 면민들과, 산내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산내면 가을을 아름다운 국화를 통해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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