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9개 시군서 103명 코로나19 확진 …학교·부대 등 집단감염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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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학교·부대·제조업체 등 다양한 감염 경로에 의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7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낮 12시 사이에 총 103명(전북 10079~10181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자별로는 전날 84명(전북 10079~10162번), 이날 현재까지 19명(전북 10163~10181번)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46명과 익산 16명, 군산 10명, 김제 9명, 고창 8명, 기타(해외입국) 6명, 남원·부안 각 3명, 완주·정읍 각 1명 등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전주에서는 학교와 연결된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전날만 초등학교 3곳(4명)과 중학교 3곳(3명), 고등학교 1곳(1명)이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창의 한 고등학교를 매개한 집단감염도 발생했다. 이곳과 연결된 확진자는 전주(6명)와 고창(6명)에서 나왔고, 이곳의 누적 확진자는 15명까지 치솟았다.
군산의 미군과 연결된 집단감염도 이어졌다. 전주(1명)와 군산(8명)에서 미군발 확진자가 추가됐고, 이곳과 연결된 누적 확진자도 69명으로 늘었다.
익산에서는 제조업발로 12명이 확진됐다. 이곳과 연결된 확진자는 총 50명으로 올라섰다. 또 교회발도 2명이 늘면서 누적 확진자가 33명까지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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