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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가며 총 누적인원이 4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 수가 2510명을 기록하면서 15일 2561명, 16일 2574명에 이어 3일 연속 2000대를 이어갔다.
시군별로는 전주 1093명으로 가장 많고, 군산 351명, 익산 346명, 정읍 135명, 완주 128명, 김제 119명, 남원 108명, 무주 58명, 고창 46명, 부안 39명, 임실 38명, 순창 27명, 진안 8명, 장수 7명, 기타(해외입국) 7명 등 14개 시군에서 나왔다.
연령별로는 10대가 493명(19.6%)으로 가장 많고 20대 453명(18%), 40대 396명(15.7%) 등 순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인 60대 이상도 350명(13.9%)이 나왔다. 자연스럽게 요양병원 등 노인시설과 연결고리가 있는 확진자도 이어졌다. 전날만 5개 시군, 7개 노인시설에서 4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주의 한 요양병원의 경우 전날만 9명이 추가돼 총 193명이 확진되기도 했다.
최근 일주일(11~17일)간 누적인원은 1만4005명, 일평균으로 따지면 2001명에 달한다. 2년 간에 걸친 누적 확진자는 4만1826명까지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