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응급의료체계 이대로 괜찮은가?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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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전북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 6천명 넘게 늘어나고 있고 이웃, 가족, 직장동료, 친구 등 코로나19 확진이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 코로나19 확진자 통계 현황: 2022. 3. 29. 07시 기준 370,245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세와 더불어 재택치료자 또한 증가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 속에는 재택치료자의 증상 악화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으려는 재택치료자 119구급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119에 신고하면 소방서 코로나19 전담구급대 또는 관할구역 119구급대가 감염보호복을 착용 후 음압 들 것 등을 사용하여 코로나19 거점병원 또는 격리병상이 있는 병원에 이송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자 치료를 위해 일선 소방서 구급대원은 최선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헌신을 하고 있다. 허나 몇 가지 공통적인 의료시스템 문제로 인해 이러한 119구급대원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는 지연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재택치료자 사망, 확진자 영, 유아 사망 등의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 문제점은 신고를 한 시점부터 시작된다 119구급대는 현장 출동 시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자 또는 발열환자, 호흡기증상, 밀접접촉자에게 기본적인 활력 징후를 평가한 후 권역 내 응급실에 수용가능 여부를 직접 문의한다. 한 번에 병원 응급실에 문의한 후 수용 가능하다고 119구급대에 통보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이며, 음압격리실, 격리 병상이 없어 수용 불가로 병원 앞에서 몇 시간째 병상이 확보될 때까지 병원 문 앞에서 환자와 함께 대기를 해야하거나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아 고군분투를 하며 환자와 길거리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현 실태이다. 이러한 문제로 구급차내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구급대원 응급처치는 한계적일 수 밖에 없으며, 119구급대원들의 피로도 증가, 관할구역 구급차 공백 또한 지체되는 병원수용 문제로 또 다른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발생할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한 켠에는 항상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는 길거리를 헤매이며 병원을 찾아다니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관계기관 등이 현 시스템에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며, 코로나19 확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응급환자 병상 또한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고선화 효자119안전센터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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