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위해 쓰레기 주우며 달려요!’
- 전주시, 오는 11월 12일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쓰담달리기 행사 진행
-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쓰레기 주우며 달리고, 프로그램 중 환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미션도 수행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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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상 속 환경운동인 ‘쓰담달리기’ 행사가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11월 12일 풍남문 등 전주 구도심 5개 권역에서 전라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행사인 ‘쓰담달리기’를 개최한다.
‘쓰담달리기’란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민이면 누구나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팀을 꾸려 오는 11일까지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착순으로 최대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쓰담달리기 행사는 △남부시장 청년몰 △풍남문 △전라감영 △둥근숲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 등 5구역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구역간 이동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시는 각 구역별로 안내자를 배치해 환경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게 된다. 또, 환경이나 분리배출 등 환경 관련 퀴즈와 미션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쓰담달리기 행사가 단순히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환경 인식 개선과 환경보호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도 전주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로 환경위기 의식과 쓰레기 분리 배출 등 환경인식 개선을 기대한다”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쓰담달리기 행사가 장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전주시사회혁신센터 누리집(www.jsic.or.kr)이나 블로그(blog.naver.com/jeonjusocial_ino), 네이버 예약 채널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사회적경제과(063-281-2256) 또는 사회혁신전주 운영지원팀(063-273-9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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