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성년 맞아
-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11일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가져
- 김병기 서예가의 서예 퍼포먼스 및 느루걸음 앙상블의 연주 선보여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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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고성희)는 11일 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센터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 20주년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가졌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중독사업 활성화와 센터의 평화동 이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 또한 단주 기념주화 전달 및 센터 연혁 소개에 이어 비전 선포식도 거행됐다.
○ 이어진 축하공연 프로그램에서는 김병기 서예가(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의 서예 퍼포먼스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느루걸음 앙상블의 음악연주 등이 진행됐다.
○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02년 11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의 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중독 조기 발견 및 개입서비스 △중독질환 관리사업 △가족지원사업 △중독 예방 및 교육사업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중독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청소년·직장인·여성·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대상자에게 적합하도록 개별적이고 체계적인 개입을 실시하고 있다.
○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는 물론 그 가족의 회복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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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희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중독 제로(zero) 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개소 이후 현재까지 많은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전주시민의 중독 예방과 치유사업을 통해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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