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라도민이 BTS 병역 문제에 앞장을 서야하나
지금까지 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성공을 거둔 전라도 아들들이 세운 성공을 그저 구경만 하는 입장이었지만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병역 문제라는 큰 걸림돌을 누군가는 총대를 매고 치워줘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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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BTS 군대 입대를 중지시켜라 라는 칼럼에 왜 전라도민이 앞장서야 한가? 병역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기꺼이 감당해야할 책무거늘 왜 노는 아이들 그룹인 BTS만 병역을 면제시켜줘야 하고 이미 시작된 입대를 중단해야 하느냐는 댓글이나 비난도 있었다. 우선 해방 이후 이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라도 땅에 제대로 된 기업, 현재 기준 시가총액 10조를 넘는 기업이 한 개 기업이라도 있었던가? 해방이후 별다른 정부나 단체의 도움없이 오로지 유튜브와 SNS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적처럼 이뤄 낸 엔테테인먼트 기업들, 하이브, SM, JYP, YG등 엔터 기업등의 성공을 만든 이들이 바로 놀라운 전라도의 아들 딸들이다. 최초 K-POP의 독보적인 기둥인 된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 이 SM의 실세로 SM이 발표한 모든 음악의 중심에 천재 작곡가 유영진이 있다, 그의 경력은 전주 상고 졸업, MBC무용단 출신이라는 초라한 학력, 경력밖에 없지만 그를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오직 K-POP의 실세 주인공, 천재 작곡가로 불리며 그가 이룬 업적으로 1996년부터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한민국의 최초 남성 5인조 보이그룹 HOT부터 시작하여 여성 트리오 SES의 성공, 아시아의 바람을 일으킨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EXO, 최근에는 10인조 보이그룹 NCT127, 4인조 다국적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만든 전라도 천재 K-POP의 대표 작곡가이다. 세계적 원더걸스, 보이그룹 GOD, 2PM, 2AM의 굵직한 성공의 주인공인 JYP의 박진영 역시 바로 전라도 옥구 대야면 보덕리 출신이며, 춘향의 고장 남원 양씨의 음악적 핏줄을 살려낸 이가 바로 KPOP의 새로운 신화 YG의 양현석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남원 양씨의 음악적 자산을 물려받은 양현석은 YG라는 엔터기업을 만들어 세븐, 빅마마, 빅뱅, 2NE1를 데뷔시켰고, 최근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2016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대표 4인조 다국적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아버지 제작자이다. 두말하면 잔소리인 BTS를 만든 글로벌 K-POP의 원조 방시혁 작곡가도 역시 바로 전라도의 KS마크로 전주고와 전주 여고 출신 부모를 둔 엘리트 알짜배기 전라도 아들이다. 그래서 이들이 그들만의 독창적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이뤄낸 4차 산업시대의 무한한 가치와 돈, 이들의 돈과 아이디어를 바로 고향 땅, 그들의 아버지 땅에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당을 만들고 기회를 주어 K-POP의 본거지임을 홈타운, 고향임을 세상에 알게 하고 이들 딴따라 기업이 이 고향 땅에서 제대로 활개치는 날을 만들어 보자는 제안이다. 그러나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BTS 병역 문제이다. 지금까지 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성공을 거둔 전라도 아들들이 세운 성공을 그저 구경만 하는 입장이었지만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병역 문제라는 큰 걸림돌을 누군가는 총대를 매고 치워줘야 한다. 그렇게 할 사람은 바로 전라도를 지도하는 도지사, 시장, 전라도 의원님, 열혈 전라도 도민들이다. 구경만 하지 말고 제대로 전라도 어른 노릇 아버지 역할을 해달라는 부탁이다. 이렇게 강력하게 제안하고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바로 전북대, 전주대, 우석대등 전라도의 지방 대학을 나오더라도 제대로 된 공기업, 기업, 검사, 판사, 의등 돈이 되는 그럴듯한 직업을 갖기가 힘든 전라도 청년들 때문이다. 그러나 해방 이후 전라도 출신 아들들이 처음 찾아 만든 새로운 일터이자 밥줄이었던 딴따라 기획회사가 이제 4차 산업시대의 주역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당당히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역으로 당당히 나서기 시작했고 이제는 부끄러운 딴따라짓이 아니라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시켜 전 세계인을 즐겁게 이롭게 하는 문화의 첨병 기업으로 바뀌어 졌다는 시대적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의 순간에 바로 이 전라도의 아들들이 만든 엔터기업이 서울중심의 기업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떠났던 고향 땅으로 다시 돌아와 이 고향의 후배들에게 당당한 일자리를 주며, 이제 전라도 아들이 만든 음악 K-POP은 함께 듣고 즐기는 도시, 이 K-POP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온 세계인들에게 전라도의 멋드러진 전주 백반 한상 차림 음식과 이 음악의 바탕이 된 오리지널 판소리, 산조, 농악놀이등을 전주 전통음악을 보너스로 즐기게 한 아시아 최고의 한류 관광도시, K-POP 홈타운이 될 수 있다는 꿈이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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