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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라도 판으로 만든 새만금 잼버리(1) 제대로 된 K-POP 노래판 콘서트

전 세계 방송과
언론의 시선을
집중할 수 있는
단군 이래 최대 새만금 잼버리 K-POP 콘서트가 될 수 있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30일
ⓒ e-전라매일
진짜 얼마 남지 않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이후 새만금 잼버리)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시나 김제시가 아닌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다.
91년 노태우 정부시 첫 삽을 뜬 이후 만 32년 만에 세계 최고 33Km 방조제 길이를 자랑하는 새만금에서 170여 개국 4만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바로 한국의 새만금에 모인다. 국가와 인종, 종교 등 모든 것을 초월해 모인 세계 청소년들의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게 된 의미가 정말 크다. 660년 백제의 마지막 의자왕이 나당연합군과 굴욕적으로 항복라고 그해 9월 태자 부여효와 대신, 장사(將士) 80여명, 그를 따르던 백성 1만 2천명과 함께 눈물를 뿌리며 소정방에 의해 당나라로 끌려갔고 다시는 해동증자라 불린 마지막 왕은 그의 땅에 돌아오지 못하고 비극적인 생을 마친 바다가 바로 새만금 앞 서해였다. 이 서해에 또 한번의 씻을 수 없는 비극의 장면이 남겨져 있는데 KBS 역사저널 프로그램은 그날의 비극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663년 8월, 동아시아 서해 최대의 해전을 일본서기는 백강전투로 기록하고 있다. 1,000척의 배에 2만 7천 명의 군사를 싣고 백강에 도착한 왜군, 강변에는 백제의 정예 기병이 왜선을 방호하고 있었고, 이에 맞서 신라와 연합한 당나라는 전선 170척을 백강에 모였다. 고대 동아시아 최대 전쟁에서 나당 연합군의 불화살 협공작전으로 어이없이 패배한 백제부흥의 꿈이 서린 곳이 바로 이 새만금 서해 바다인데 바로 이곳에서 통한의 철수하는 백제인들이 떠난 지 1360년만에 170여 개국 4만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바로 한국의 새만금에 모여 벌이는 새만금 잼버리 젊음의 축제는 기적인 것이다.
1360년전에는 그저 탐욕 가득한 병사들이 죽기 살기식 전쟁이 아니라 세상에 무한한 우애와 평화를 기원하는 젊은 스카우트들의 모임이니 이건 진짜 역사적 기적이다. 그래서 진짜 제대로된 전라도의 꿈 Draw your Dream! 새만금 잼버리 표어대로 전라도의 멋과 맛을 제대로 세상에 선보일 새만금 잼버리가 다가온 것이다.
새만금 잼버리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싶은 것은 전라도의 가무악(歌舞樂) 노래와 춤, 가락 중 우선 전라도의 노래(歌)부터 시작할 수 있다.
전라도 사람이 만들고 부른 노래로 가장 대표적인 판소리부터 시작하자. 조선왕조 마지막 때 흥선 대원군의 지원으로 시작된 전주 대사습 놀이는 매년 조선 최고의 명인 명창을 선발하는 조선 최고의 음악 축제의 전통을 정확히 이어받은, 오늘날 전 세계를 뒤흔드는 K-POP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K-POP의 문화에 선봉에 서있는 음악 제작자가 바로 전라도 판소리의 음악적 DNA를 그대로 담아낸 전라도 작곡가, 공연기획자들로 바로 전라도 땅의 아들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만금 청소년들을 위한 K-POP 콘서트 1탄은 최초 H,O,T를 시작으로 여자 아이돌 SES, 이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보이그룹 EXO, 최근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활동의 중심 된 4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2016년 7월 7일 데뷔한 10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NCT 127와 2020년에 데뷔한 4인조 다국적 걸그룹 에스파로 중심으로 전주 상고가 배출한 세계적 작곡가 유영진의 K-POP의 세계 NCT 127와 에스파 조인트 콘서트로 시작할 수 있다. NCT 127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의미한다.
K-POP 콘서트 2탄엔 둘째가라면 서러운 걸죽한 딴따라 피디 박진영 콘서트를 해보자, 그는 세계적 원더걸스, 보이그룹 GOD, 2PM, 2AM의 굵직한 성공의 주인공으로 바로 옥구들노래 전통 DNA를 가진 전라도 옥구 대야면 보덕리 출신의 작곡가이다. 2탄 박진영 콘서트의 주인공으로는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성공적 콘서트를 선보인 트와이스를 내 세울 수 있다. 그녀들은 곧바로 미국으로 넘어가 2만2000여 관객 앞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새만금 잼버리 K-POP 콘서트 3탄은 양현석 콘서트로 주제를 잡을 수 있다. 그는 바로 판소리 춘향가의 고장 남원 양씨의 음악적 핏줄을 살려낸 K-POP의 새로운 신화 YG의 양현석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 YG라는 엔터기업을 만들어 세븐, 빅마마, 빅뱅, 2NE1를 데뷔시켰고, 최근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2016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대표 4인조 다국적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바로 제작자이다.
그러니 양현석 콘서트는 최근 세계 관객 150만 명 규모의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마스코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주인공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총 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Born Pink로 바람몰이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새만금에 쏟아 낼 수 있다.
이제 새만금 잼버리 K-POP 마지막 콘서트 두말하면 잔소리인 BTS를 만든 글로벌 K-POP의 원조 방시혁 작곡가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그도 역시 바로 전라도의 KS마크로 전주고와 전주 여고 출신 부모를 둔 엘리트 알짜배기 전라도 음악적 DNA를 상속한 작곡가이므로 작곡가 방시혁과 BTS의 조인트 콘서트로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놀라운 세계 이벤트가 될 것이다. 전 세계 방송과 언론의 시선을 집중할 수 있는 단군 이래 최대 새만금 잼버리 K-POP 콘서트가 될 수 있다.

/최공섭
프리랜서 PD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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