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 제4의 물결을 거스르는 자들 (1)
최동석의 유튜브 인사조직연구소를 1시간만 보기만 했어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가상자산과 4차산업혁명의 본질적 의미를 알 수 있을텐데... 앞으로 몇 주간 깨어있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한 그의 4차 산업혁명의 본질적 의미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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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천재 영화 감독이 만든 바보들의 행진이란 영화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행진이 2023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검찰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또 다른 이슈로 덮기 위해 의도적으로 검찰의 음흉한 캐비넷 정보를 흘려주자 이에 놀아나는 더불어 민주당의 일부의원 뿐만 아니라 이를 대대적인 이슈로 부각시키고 있는 친 정부 언론들의 바보들의 행진이 다시 재현된 사건이 바로 김남국 의원의 ‘위믹스 코인 60억 의혹’사건이며 기어이 검찰은 김남국의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업비트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김남국의원이 가상화폐 일종인 ‘위믹스’ 코인을 최고 60억원어치 보유했었다는 언론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지 며칠 안되어 그간 김 의원은 가상화폐 보유 및 거래 과정에 어떤 불법도 없었고, 재산 신고 역시 적법하게 완료했다고 해명했지만 검찰이 은근히 내보인 가상화폐(코인) 논란은 끊임없이 조중동 언론들에 의해 확대 재생산됐다. 나가서 김의원이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1년 후로 미루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것은 물론, 대선을 앞둔 지난해 2월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를 기획하고 출시한 것까지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런 바보들의 행진을 중단시키고 웃긴 코미디로 만들어 줄 사람은 바로 깨어있는 시민 밖에 없다. 그 대표적인 분이 한국은행 출신으로 은퇴한 최동석 인사조직 연구소의 유튜브같은 깨시민들의 지식이 거꾸로 가는 윤정부에 대항하는 진정한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 윤정권이 말끝마다 부르짖는 자유라는 말은 오로지 ‘자기 마음대로만의 자유’을 외치고 있으니 작가 유시민 역시 그의 빗나간 자유를 이렇게 비판하고 있다. ‘나라 안에서는 검찰권이라는 합법적인 폭력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면서 국가의 자주와 국민의 자존을 미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의 발아래 굴리는 대통령의 행태가 우습게 여겨진다. 탱크와 총칼과 최루탄과 고문과 백골단의 몽둥이를 겪은 우리 세대가 보기는 고소, 고발과 검찰권으로 만사에 대처하려는 정권의 형태는 장난감총으로 하는 병정놀이 같다고’ 말하였다. 이제 그만 장난감총으로 하는 병정놀이를 그만 멈추고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들어야한다. 딱 박정희 대통령의 새벽종이 울리는 새마을 시대에서 멈춰있는 당신은 이제 그 말도 안되는 입을 닫고 정직하고 뛰어난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알아야 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외치는 시민들의 절규를 들을 귀는 있는가? 세계는 도도한 제4의 물결인 제4차 산업혁명의 전환의 세계로 달려가고 있다.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처음 증기기관이 발명되면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에 이어 19세기말 전기가 발견되고 미국 포드사가 자동차 조립을 위한 컨베어 벨트시스템을 고안하면서 시작된 2차 전기 산업혁명으로 미국이 세상을 제패하기 시작했다. 이어 2차 세계대전 이후 60년대 후부터 70년대 초까지 미국 제너널 모터스(GM)에서 시작된 전자혁명 소위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혁명, 바로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3차 전자 산업혁명이 다시 미국을 중심으로 독일. 일본이 주도하였고 오늘의 문명을 이루워 냈다. 여기에 이제 4차 산업혁명이란 파고가 몰려오고 있다. 최동석박사는 4차산업혁명은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니라 인간존재에 대한 철학적, 조직론적 사유를 바탕으로 인간중심적 개인맞춤형 사회로의 변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김남국의원등 MZ 세대가 투자하는 가상회폐의 블록체인 기술이 바로 4차산업사회를 여는 핵심기술로 기존 금융체제인 은행이 없이도 개인과 개인간의 개인 맞춤형 금융거래가 가능한 혁명적 질서 체계이다. 이러한 금융질서가 변혁의 중요한 시점에서 이러한 금융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조차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 암호화폐 열풍에 따른 투자자 보호대책을 묻는 의원들 질의에 “인정할 수 없는 화폐이기 때문에 여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가 보호할 수는 없다”고 말한 것은 바로 역사의 물고를 뒤로 돌리려 하는 것은 퇴행적 기존 금융기득권을 지키기 급급한 대표적인 무능한 관료이며, 이런 사람들이 정부의 책임있는 자리에 있었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불행이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의 하나인 비트코인 시스템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개발자에 의해 2008년 10월에 ‘비트코인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P2P(개인 대 개인)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9쪽짜리 작은 논문에서 시작되었다, 이 작은 시작으로 불거진 금융개혁의 물결은 혁신을 가져오는 물결이 되어 세계에 흘러나오고 있는데, 국가의 책임있는 금융정책 수장인 금융감독원장 조차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대신 기존 금융질서를 지키기에 급급한 무지는 이러한 글로벌 혁신의 물결을 도리어 거스르려고 하고 있다. 현재 김남국의원의 위믹스 코인 60억 의혹사건 역시 무지한 검찰과 언론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도리어 국민을 속이고 세계적 흐름을 거스르는 대표적인 사건이다. 더 우스운 것은 더불어 민주당조차 이 거스름에 동참하는 코미디가 벌이고 있다. 13년 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에게 한국이 위기에서 탈출하려면 뭐가 필요하나 질문했을 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브로드밴드였다. 옆에 있던 빌 게이츠도 동의하자 김 대통령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데 브로드밴드가 대체 뭐냐’고 묻고 바로 정보화 사회의 핵심기술인 브로드밴드(초고속 인터넷) 활성화를 누구에게도 미루지 않고 우선 과제로 정하여 초고속인터넷을 위한 기초작업인 광케이블공사가 신속하게 이뤄 냈고, 지금 한국이 인터넷강국이 될 발판을 마련하였던 것이다. 이런 그의 혜안이 더욱 고맙고 그리운 때이다. 이러한 지혜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바로 코앞에 닥쳐 수많은 젊은이들이 투자하고 연구하는 가상화폐를 한 젊은 정치인의 부패와 투기 피의자로 공격하는 검찰이나 대통령의 무지는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현재 스위스는 이미 가상자산을 의한 크립토 뱅크(Cryto Bank)를 설립을 허가하여 암호화폐로 예금, 대출, 보관, 운영등이 가능하도록 했고 중국의 인민은행조차 디지털 화폐CBDC를 개발하고 이미 시범 운영하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대통령조차 새마을 타령이나 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실험을 감행한 젊은 의원을 그저 단순한 가상자본 투기 피의자로 언론재판과 정치 놀음만을 자행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갑기만 하다. 최동석의 유튜브 인사조직연구소를 1시간만 보기만 했어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가상자산과 4차산업혁명의 본질적 의미를 알 수 있을텐데...앞으로 몇 주간 깨어있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한 그의 4차 산업혁명의 본질적 의미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다음 주에 계속)
/최공섭 프리랜서 피디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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