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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호국보훈의 달(6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1일
ⓒ e-전라매일
어느덧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왔다.
6월은 현충일과 6·25 전쟁 기념일, 제2연평해전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보내는 달이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일제로부터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6·25전쟁이나 월남전에 참전하신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정하는 적용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중 6월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학도병이나 군인, 경찰 등 많은 참전유공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과 슬픔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분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며 세계가 공인하는 문화·경제 강국이 되었다.
우리가 누리는 일상, 자유와 평화, 경제적인 풍요로움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만세를 외쳤던 독립운동가들,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적으로 돌진하여 북한과의 전쟁에서 우리나라 지켜낸 호국영웅들, 민주주의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광장으로 뛰쳐나갔던 수많은 민주열사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과 경찰관, 소방관들까지 6월 호국보훈의 달은 보훈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께 감사를 전할 직접적인 기회가 많아지는 달이다.
국가유공자께 감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도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실제로 행하기는 쉽지 않은 만큼 봉사활동으로 행사를 준비하거나, 행사에 직접 참석함으로써, 이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이영덕 주무관
국가보훈처 전북서부보훈지청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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