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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사업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10일
ⓒ e-전라매일
급속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큰 시기이다. 신재생에너지는 햇빛, 물, 바람, 생물유기체 등 자연에서 무한히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에너지를 말하는데 화석연료와 달리 이산화탄소와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환경 친화적이며,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분야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종류로는 크게 햇빛을 이용하는 태양에너지, 물을 이용하는 수력에너지, 바람을 이용하는 풍력에너지, 생물유기체를 이용하는 바이오에너지, 지열에너지, 해양에너지로 나눌 수 있는데, 태양에너지는 말 그대로 햇빛을 전기나 열로 변환하여 이용하는 에너지를 지칭하며 사례로는 태양광 발전, 태양열 발전, 태양열 온수기,등이 있다.
수력에너지는 물이 떨어지는 힘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인데 낙차를 이용한 댐, 수차, 펌프 등을 그 에너지원으로 들 수 있다.
풍력에너지는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며 풍력 발전기, 풍력 터빈 등이 있다.
바이오에너지는 식물이나 동물의 생물유기체를 이용하여 전기나 열, 연료를 생산하는 에너지로 바이오매스 발전,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등이 있다.
지열에너지는 땅속의 열을 이용하여 전기나 열을 생산하는 에너지를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지열발전, 지열 난방 등이 있다.
해양에너지는 바다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나 열을 생산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조력발전, 파력발전, 해양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새로운 에너지의 개념들이 정립되어 가고 있는 최근에도 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21년 대비 11% 증가한 2,886TWh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 발전량을 0%로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8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용 절감,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는 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친환경에너지 사업 중 하나가 태양에너지 활용사업인데, 태양광 발전사업이라 불린다.
태양광 발전사업이란 태양광을 설치하여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판매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은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태양전지판과 인버터로 구성되는데 태양전지판은 햇빛을 받아 전기를 생성하고, 인버터는 태양전지판에서 생성된 직류 전기를 교류 전기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크게 사업용 태양광발전소와 자가용 태양광 발전소로 나눌 수 있는데 상업용태양광발전소는 대규모 부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전력을 생산하여 한국전력공사 및 전력거래소에 전기를 판매하는사업이고, 자가용 태양광 발전소는 가정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여 생산된 전력을 자체 소비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두 가지 방식을 적절히 혼용하여 활용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의 장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생에너지는 자연에서의 에너지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고갈될 우려가 없다
둘째, 무공해,친환경적 에너지로 건강과 환경에 매우 유리하다.
셋째, 에너지원에대한 해외 수입 의존도를 낮출수 있다.
넷째.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밎 지역경제활성화.
이러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태양광 발전사업의 단점도 있는데 그 단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상 조건에 따라 생산되는 발전량의 변동 폭이 매우 크다.
둘째, 발전소 건설 시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
셋째, 발전소 건설 시 토지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에 이러한 정책을 적절히 활용하면 국익은 물론 개인이나 기업에게도 명분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양광 발전사업은 환경 친화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사업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업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소형준
(유)에스앤에스에너지
대표이사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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