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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하늘이 맑은 날 그리움도 해맑아서 좋았던 추억들 햇살로 한 아름 안겨옵니다
화단의 꽃 살랑 살랑 바람 지날 때마다 꽃잎 흔들어 향기를 살짝 흘리는 뜰엔 추억이 덩달아 행복을 꽃 피웁니다
까만 고무신으로 피라미 잡던 냇가도 그립고 참꽃 따먹었던 앞동산도 그립습니다
자연과 벗 삼아 놀던 어린 소녀 소꿉놀이로 세월 가는 걸 잊었습니다.
▲약력 시의전당문인협회 사무국장 청옥문학 시.시조등단 .문학도시 시조 재등단 청옥문학:충렬문학우수상 청옥문학시조 최우수상 전당문학: 8월의문학상 최우수상 전당문학 ;최우수상,작품상 영호남문학;작품상 저서 :<<쉼표하나>> <<마음결 바람결>>
/소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