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공감, 톡톡! 이달의 6·25전쟁영웅] 6∙25전쟁영웅 김기태 경감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켜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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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대한민국 경찰 김기태 경감 (1918.7.9.~1950.6.25.)
※ 위 포스터는 김기태 경감의 인물사진 등이 없어 고증을 거쳐 재구성한 이미지임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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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는 10월의 6·25전쟁영웅에 경기 파주지역 고랑포 지서를 되찾기 위해 전투 중 전사한 대한민국 경찰 김기태 경감을 선정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남하해 경기도 파주 문산지구에 이르고, 북한군 제1사단은 구화리에서 고랑포와 적성면 방향으로 공격했다. 1918년 출생의 김기태 경감은 이때 당시 임진강 38선 근처에 위치하며 전략적 요충지인 장단경찰서 관할 고랑포 지서에 근무 중이었다. 당시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에 의해 고랑포 지서가 점령당하자 이 소식을 접한 홍은식 장단경찰서장은 전 직원에게 관내 사수를 명령한 데 이어, 김기태 경위(당시 계급)를 대장으로 하는 21명의 특공대를 조직했다. 하지만, 고랑포 지서 재탈환을 위해 출동한 김기태 경위는 북한군과 전투 중 전차포 공격에 의해 전사했고, 대한민국 정부는 목숨을 바쳐 임무를 수행한 그에게 경감으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 /제공=서부보훈지청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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