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는 스피치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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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시왕 이래 정복될 수 없는 것이 노화라 생각해 왔다고 볼 수 있지만 노화의 과학은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오늘 태어난 아이는 작년에 태어난 아이보다 평균 3개월 정도 더 오래산다. 1800년대에는 기대수명이 40세였지만 200년 후인 현재에는 85세 이상을 너끈히 기대할 수 있다. 노인학 교수이며 의사인 “로르앤 케니”는 “노화의 정복” 책에서 생물학적, 사회적, 심리적 토대에 관해 설명하고 운동, 섹스, 마음챙김을 위한 명상, 다이어트, 인간관계 적극적인 인생참여 등 노화를 거스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분석한다. 이탈리아 사르데나, 일본의 오키나와, 미국의 캘리포니아 그리스 이키리아는 블루존(Blue zom)으로 노화의 비밀을 풀어 줄 곳이다. 단지 수명만 긴게 아니라 체력도 좋고 병도 덜걸린다. 이곳에서는 100세 넘어서도 건강하고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생활한다고 한다. 블루존의 공통점은 삶과 목적과 호기심을 가진 것, 웃음, 우정, 소속감을 즐기고식사나 술을 함께하고, 친구나 가족과 강한 유대관계가 있는 것, 뚜렷한 삶의 목적이다. 인생의 뚜렷한 목적은 7년 정도 수명을 늘려준다는 연구도 있다. 노화의 결론은 여러 요인의 결합으로 일어나지만 그 중 80%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다는 연구이다. 뉴질렌드의 한 연구에서는 38세 젊은성인 1000명을 추적 연구해 이들 간 노화 시계가 20년의 차이를 보임을 밝혀냈다. 생물학적 퇴보의 속도는 폐, 치아, 심박, 신장, 뼈 등 모든기관에서 드려났다. 노화의 가속은 보편적으로 일어난다. 노화를 설명하는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하며 “젊음의 묘약”도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우리 몸속 염색체를 연구해 노화과정에 가진 큰 영향을 미치는 DNA2 유전자를 찾아냈다. 이 유전자의 활성여부가 세포 노화를 통제함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1991년 데이비드 스노든의 종단연구는 수년 678명의 건강을 추적했고, 사후 뇌 연구까지 하였다. 젊은 시절의 태도와 언어 기질이 중요하다는 것이니. 모든 수녀가 20세부터 간증문이나 도다지로 70년이후 노화상태를 비교했더니. 긍정적 감정 스피치를 더 많이 표현한 수녀는 덜 낙관적인 수녀보다 평균적으로 10년 정도 더 오래 살고 치매에 걸리는 비율도 낮았으며. 더 건강하고 관계능력이 좋았다. 우정의 역할도 큰데 심지어 동물도 사교성이 있는 개, 원숭이, 돌고래, 쥐등 동물은 평균적으로 수명이 길다고 연구되었다. 좋은 우정을 잘 나누는 언어생활을 스트레스, 심장질환, 염증완화 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우정도 뇌를 자극해 인지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이다. 성생활의 관련성에서 부부에게 성행위는 삶의 질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데, 성생활이 규칙적으로 활발한 사람은 노년에도 삶의 질이 더 좋아 젊음의 노화 방지에도 좋다. 숙면의 가치도 중요한데 50세 이상 하루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거나 9시간 이상인 경우 모두 기억력, 집중력, 학습력 등에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교훈은 삶의 스피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젊다고 생각하면 생물학적 나이도 젊어지고, 즐겁다 생각 하면 즐거워진다는 진리이다. 오늘도 내일도 자신과의 자기 대화를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물론 긍정적 생각, 즐기며 재미있게 살아가는 생각이 필요하고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80세에 딴 운전면허를 가지고 105세에도 운전한 외국의 사례가 있는데. 매일 씩씩하게 산책하며 젊음을 말하고 요가를 하며 마음수련을 하며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 낙관적인 태도를 무기로 열정적으로 생활한다. 결론적으로 긍정적인 말과 생활을 하는 사람의 수명이 8년이나 더 길다는 것이다. 100세 장수시대는 멀리 있지 않는 것이고 결국은 운동, 잠, 웃음, 사랑, 관계향상이 젊게하는 보약이다. 보약을 위해 실용학문인 스피치기법 터득하여 자신과의 대화, 타인과의 대화, 우정관계를 잘하고 규칙적인 생활이 장수할 수 있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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