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6:39: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

완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합니다”

직접 선발한 필리핀 미나시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농가 매칭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2일
ⓒ e-전라매일
완주군이 농어촌의 부족한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12일 완주군은 필리핀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 환영식을 열고, 지역 20여 농가와 매칭했다. <사진>
전날인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은 도착 직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는 각종 검사를 마쳤다.
이후에는 상관리조트에서 ▲법무부 조기적응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생활교육(완주경찰서)을 받았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9월 군이 필리핀 미나시를 방문해 직접 선발한 근로자들이다.
이들은 내년 4월까지 농가에서 제공한 숙소에 머무르며 시설채소 및 딸기 수확 등의 일손을 돕게 된다.
환영식에서는 근로자들의 조기 적응과 원활한 언어소통 지원을 위해 결혼이민자 8명(필리핀6, 베트남2)을 계절근로자 명예(통역)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한, 완주군 가족센터는 추운 겨울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근로자들을 위해 기부받은 겨울옷 2벌씩을 지원했다.
센터는 계절근로자들이 근무하는 동안 인권 침해 및 무단이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역 및 고충 상담관리를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중·소농가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도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90일, 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완주군은 2023년 계절근로자 150여 명이 입국해 이탈 없이 농가에서 근로했다.
/이강호 기자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