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22:08: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새로운 도약,전북특별자치도 활짝” 국가예산 9조 시대, 내년에도 이어진다

전북도, 2024년도 국가예산 9조 163억 원 확보
새만금 SOC예산 3,017억 원 살려내, 4,513억 원 확보
김관영 도지사, “도민들 한마음으로 노력했기에 가능” 감사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6일
ⓒ e-전라매일
전북도가 정부의 건정재정과 전북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의 예산 삭감 기조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 연속 9조 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북시대를 지속 성장 발전을 뒷받침할 예산들을 살려냈을뿐만 아니라 도와 정치권, 지자체, 도민들이 일심동체로 일궈냈다는데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위원장, 이원택, 김윤덕, 신영대, 윤준병, 양경숙 의원과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 도의회 국주영은 의장, 김정기 도의회 새만금지원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내년도 9조 16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당초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는 도정이 선제적으로 신규사업 발굴과 부처활동으로 부처안 반영은 순항하였으나 정부가 건전재정 기조와 새만금 사업 적정성 검토 방침에 따라 전북 국가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조치로 예산확보에 매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도와 정치권, 도민들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내년 더욱 특별한 전라북도를 견인하고 새만금사업을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9조원대 전북 예산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전북도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의 주요 의미는 크게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우선 새만금지역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민간 투자유치를 위한 국제공항과 항만, 고속도로, 지역간 연결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4,513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새만금 국가사업의 정상화는 물론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기업 유치를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내년 1월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초석을 마련할 농생명, 문화관광, 미래첨단, 민생특화, 고령친화 등 5대 핵심산업의 실행 예산을 확보해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육성을 위한 발걸음이 가벼워지게 됐다.
모두 27건에 1,130억 원이 내년도 예산에 담아졌고 이는 1조 1,221억 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혁신과 도약의 씨앗이 될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뿐 아니라 경제체질을 튼튼하게 바꿔 줄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전북 산업생태계를 혁신할 신규 예산으로 396건에 3,330억 원을 확보했다.
중장기적인 국비 확보 기반과 함께 현안 해결의 단초가 마련된 이들 사업에는 향후 4조 1,506억 원의 총사업비가 들어가 새로운 전북시대의 미래 먹거리로 지속 성장을 뒷받침 할 것을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밖에도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 등 산업·경제 예산 6,632억 원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등 농생명산업 예산 1조 4,126억 원 ▲국립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예산 2,809억 원 ▲안전과 환경·복지예산 4조 5,304억 원 등을 확보해 역점시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도는 또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이차전지 실시간고도분석센터’,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K-문화 콘텐츠지원센터 구축‘ 등의 예산을 정치권과 시·군과 긴밀히 공조한 끝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혁신과 도약을 한마음으로 열망하고 한뜻으로 노력했기에 가능했다.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 준 도민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도정의 발전적 진화를 이뤄내 도민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기틀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