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22:08: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설

새만금 개발 적정성 검토만 하다 날 샐건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새만금 개발이 정부의 적정성 검토로 또다시 지연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8일 국토부가 오는 6월까지 한국국토연구원에 의뢰해 ‘새만금 SOC 사업 적정성 검토연구’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을 빌미로 새만금개발국가예산 전액 삭감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던 새만금 SOC 사업이 도내 정치권과 전북도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부분 원상회복되긴 했으나 이번엔 국토부의 적정성 검토와 감사원의 새만금 SOC 특정감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차질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국토부의 적정성 검토 대상은 아직 착공하지 않은 SOC로 새만금국제공항과 새만금 인입철도,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등이 지목되고 있다. 국토부가 밝힌 주요 검토 사업은 △새만금 SOC 사업 추진현황 및 정책여건 변화 검토 △새만금 SOC 사업 법적 근거 및 관련 계획과의 연계성 검토 △새만금 SOC 사업 추진 절차 및 방법 적정성 검토 △새만금 SOC 사업 추진 개선 방향 제안 등이다. 이중 국제공항 등 주요 SOC 사업은 문재인 정부 때 이미 국토부의 점검이 끝난 사안으로 지난해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턴키방식’으로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입찰 단계에서 중단됐다. 인입 철도 등 다른 SOC 건설도 비슷한 이유로 중단돼 검토가 끝나는 6월까지는 손 놓고 기다려야 하게 됐다. 새만금 개발이 35년을 끈 이유도 이 같은 중앙정부의 발목잡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되는 것이 방조제 건설이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환경단체의 반대가 극렬해지자 무려 3년간이나 공사를 중단시키면서 추가 예산만 산더미처럼 늘었다. 새만금 개발은 이제 어떤 방법으로든 원상회복은 불가능해졌다. 빨리 끝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 됐기 때문이다. 검토는 그동안 할 만큼 했고, 남은 것은 정부의 신속한 단안 뿐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