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2:51: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2:00
··
·11:00
·10:00
·09:00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예총회장선거, 후보 자격 논란으로 ‘시끌’

기호2번 이석규 후보, 정회원 등록 누락돼 후보자격 없어
전북예총임원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원장 등 위원 3명 사퇴
기호1번 최무연 “서류 하자임에도 선거 진행은 월권행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6일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이하 전북예총) 제25대 회장선거에 이석규, 최무연 씨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기호2번 이석규 후보의 피선거권 자격에 대한 논란이다.
음악협회소속 최무연 후보 등 협회 관계자들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예총 임원선거관리 규정 3장 15조에 따르면 회장에 입후보 하려는 자는 ‘소속단체에서 5년 이상 활동한 정회원’임을 입증해야 하지만 기호2번 이석규 후보는 정회원 등록일이 누락돼 이를 증명할 수 없어 후보자격이 없다”는 것.
전북예총은 이와 같은 논란으로 시끄러워지며 전북예총임원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원장 등을 포함해 위원 3명이 사퇴했다.
기호1번 최무연 등은 “전북예총임원선거관리위원회는 이석규 후보의 후보등록서류의 하자를 인정하면서도 선관위 판단사항이 아니라 외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한 “선관위는 회장 후보자 등록서류내용을 검토도 안하고 접수부터 했다”며 “이는 후보등록 서류의 하자에 관계없이 선거를 진행하겠다는 상식 이하의 월권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선관위원이 임원선거 규정을 무시하고 중요 문제결정을 회피하는 등 직무유기와 편파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어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없다”며 “전북예총임원선거관리위원회를 월권행위와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예총 제25대 임원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