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09: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칼럼

생필품 = 은(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는 감소 추세지만 대규모 인구 이동과 가족, 지인 모임 및 국내외 여행이 증가해 코로나 19 같은 복합 호흡기 질환이 다시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침, 발열,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되건만 세배 드리려 어르신 댁을 방문해 역효과를 유발한다.
감염에 취약한 유아나 어르신은 폐렴이나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높아지니 각별히 유의하고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은을 가까이하려 노력하자.
항생제로 사용된 적이 있는 은(銀)은 독이 묻어 있으면 색깔이 금세 변하여 쉽게 알아 볼 수 있기에 건강지킴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초강목에도 은을 몸에 지니면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몸을 가볍게 하여 심신이 안정되며 오장이 편안해져 오래 살 수 있단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은으로 만든 판자를 상처에 붙이는 치료방법과 장기간 보관해야 할 음식은 은 식기를 사용하였고, 미국이 개척시대 일 때에는 우유그릇 속에 은화(銀貨)를 넣어두면 상하지 않아 장기간 보관할 수 있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미국과 유럽에 속한 나라의 왕족들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금과 은의 가격이 비슷했던 16세기 전부터 은으로 만든 것들을 생활화해 왔다. 으리으리하게 드넓은 왕실에 장식해 놓은 휘황찬란한 상들리에를 비롯하여 은 갑옷과 은 액세서리, 은으로 된 식탁 위에는 은촛대와 은컵, 은 접시, 은 포크 등 거의 모든 것이 은으로 되어 있다.
은이 뿜어내는 수많은 은 이온이 홀 안을 가득 메우고 있어 병균이 살균될 뿐만 아니라 은 성분을 먹음으로 인해 은 이온이 체내에 스며들어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해 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대부터 은침(銀鍼)을 사용했고, 왕들의 장수비방으로 쓰였으며 상류계층에서 은그릇, 은수저와 은젓가락 등을 만들어 썼다.
현재 입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은단도 식용이 가능한 은을 첨가해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얘용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 항생 물질과는 달리 내성이 없는 은은 어린이가 사용해도 안전하기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은을 섭취하면서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되도록 몸 근처에 가까이 두면 좋을 것 같다.
은은 모든 병균을 살균할 뿐만 아니라 전자파 등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완벽하게 흡수, 차단하기 때문에 우리 인체 내의 은 성분을 유지하려면 토양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은을 같이 빨아들여 자라는 감자, 마늘, 배추, 시금치 등을 수시로 섭취해 건강을 챙기자.
특히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땅에 뿌리를 박고 사는 채소를 많이 챙겨 먹음으로써 은의 생활화를 통해 여러분 몸속에 기생하고 있는 모든 세균들을 완전히 물리쳐 만수무강하길 기원한다.

/양봉선
시인, 아동문학가
한국아동청소년문화협회 부이사장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남부권 회장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