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개장 기념 랭스전 한글 유니폼 착용
국내 팬들에게 가까이서 PSG경험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목적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이강인의 소속팀인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개장을 기념해서다. 7일 PSG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홍보를 맡은 프레인 스포티즌에 따르면, PSG 선수들은 오는 10일 오후 9시 홈에서 열리는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랭스와 경기에서 한글로 마킹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10일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열 PSG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념하기 위한 목적이다. PSG는 최근 국내에서 구단 인기가 점점 높아진 데에 힘입어, 국내 팬들과 유대감 강화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더욱 가까이서 PSG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을 결정했다. 앞서 8일에는 PSG의 레전드 선수를 비롯해 국내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9일에는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에 PSG 팝업 스토어가 오픈한다. 세바스티앙 와셀 PSG 아시아 퍼시픽 매니징 디렉터는 "2019년부터 한국에서 팝업 매장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나왔다. 이번에 오픈하는 플래그십에서 보다 많은 팬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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