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사단법인 착한벗들에 1,000만원 전달
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지역사회 안착 지원 목적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31일
사단법인 착한벗들(대표이사 김정환)은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지원금은 갑작스러운 실업으로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 노동자에게 단기보호, 교육,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전북전주외국인노동자쉼터 운영과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문화이해, 놀이, 만들기, 요리 등 다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착한벗들 주춘매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착한벗들은 지난해 2월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와의 상호협력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내 이주민노동자의 권익보호 및 안정적 한국사회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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