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
"10년의 준비서기, 100년의 도약…맡은 바 임무에 최선 다할 것"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태권도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전 11시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일 전했다. <사진> '10년의 준비서기, 100년의 도약'을 슬로건으로 했다. 2014년 개원한 태권도원은 231만4000㎡ 면적을 자랑한다. 태권도 전용 경기장인 T1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있다. 또 태권전·명인관이 있는 상징지구, 전통무예수련장, 체험관 YAP, 플레이원, 전망대 등 태권도 성지이자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국민 여행지로 성장했다. 2014년 16만 명 방문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31만6000여 명이 찾는 등 10년간 250만 여명이 다녀갔다. 외국인 방문객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2022년을 제외하고 연평균 1만7000명을 넘어섰다.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념식 슬로건과 같이 10년의 준비서기를 바탕으로 다가올 100년의 도약을 위해 태권도원 운영을 비롯해 태권도 진흥·보급·보존 등 태권도진흥재단의 맡은 바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10주년 기념식이 있는 4월 한 달 동안 태권도원 입장료를 무료로 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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