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5:55: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건사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유평수 구조대원 KBS119 본상 수상

각종 재난현장서 헌신적인 임무 수행 공로 인정받아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제29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전주덕진소방서 유평수(40세,남) 소방장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임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21명의 수상자와 함께 본상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1일 오후 2시 10분 KBS 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119상 시상식은 재난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을 선발·포상하는 행사로 대상 1명, 본상 21명, 특별공적 4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 등을 전달한다.
유평수 대원은 지난 2011년 3월 임용된 경력 12년의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1,600여 건의 화재, 구조 현장에 출동했으며, 전문적인 구조활동을 위해 구조관련 자격증과 현장대응 능력향상을 위해 드론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다. 또한,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영상 제작 공모전인 ‘현장에 강한 전북소방 만들기 공모전’에서 Best One Team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22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서 99ppm의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사고 현장에서 최일선으로 요구조자 구조와 신속한 현장파악으로 긴박했던 누출사고 현장을 10여분만에 처리한 공적이 인정됐는데, 유 소방장은 이 화학사고를 계기로 화학사고대응능력 1급 자격증과 위험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유평수 구조대원은 “구조대원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상을 받는다니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전북소방 모든 직원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 생각하며 더욱 자기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권기현 119대응과장은 “전북 대표로 KBS119상 본상 수상자에 선정된 유평수 소방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베테랑 소방관으로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S119상은 1995년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시 인명구조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