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 봄철 산불·들불 주의 요망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철 산불·들불 관련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사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산불 38건, 들불 73건의 화재가 발생 했다. 이중 봄철(3~5월) 기간에만 산불 25건(65.8%), 들불 44건(60.3%)으로 봄철 기간에 관련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안전 수칙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없이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금지 ▲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등산 시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또는 인접지에서 흡연, 꽁초투기 금지 등 이다. 강동일 전주덕진소방서장은 “봄철 특성상 대형 산불 발생 우려가 크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관련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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