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소방공무원 3,000여명 의용소방대 8,000여명 비상동원체계 구축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가 3일부터 6일, 9일부터 10일까지 각각 청명·한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재난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도내 전 소방공무원 3,456명 및 의용소방대원 8,220명이 소방차량 등 소방장비 550대가 비상동원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이번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사전 투표소 및 개표소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 및 소방관서장 현장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도내 15곳 개표소에 대해 소방차 20대 및 소방공무원 78명을 전진배치 해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 소방본부는 지난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내 투표소 566개소, 사전투표소 242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23개 투·개표소에 대한 위험요소 제거 및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 권기현 119대응과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유관기관 협초제계 강화와 전 소방공무원 비상연락망 유지 등으로 투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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