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23:53: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생활/스포츠

인천, 물병 투척 자진 신고자 `조건부 무기한 출입금지`

구단이 지정한 봉사활동 100시간 이수할 경우 징계 해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3일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홈 경기 종료 이후 물병을 투척했던 사실을 자진 신고한 인원 124명에게 홈 경기 무기한 출입 금지 중징계를 결정했으며 봉사활동 100시간 이수 시 해제가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은 사건 발생 이후 이틀 뒤인 지난 13일부터 투척 인원 자진 신고제를 운용했다.
해당 경기에서 확인한 그라운드 내 물병은 총 105개이며 지난 19일까지 자진 신고한 인원은 총 124명이다.
지난 22일 인천은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법조계, 인천시, 구단 이사진 및 임원 등의 위원과 함께 자진 신고 인원의 무기한 출입 금지 징계를 확정했다.
단 구단이 지정한 봉사활동을 100시간 이수할 경우 징계 해제가 가능하다.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인원은 구단 홈 경기 동안 경기장 바깥쪽에서 청소와 물품 검사 등 팬들을 위한 봉사를 하며 구단의 ‘건전한 축구 관람 문화 캠페인’을 선도한다.
이는 해당 인원의 징계 기간 홈 경기 관람을 막고 나아가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 관람 문화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인천과 K리그 전체의 관람 문화 개선을 선도하기 위함이다.
만약 해당 인원이 징계를 어기고 홈 경기에 출입하거나 홈·원정 경기를 막론하고 기타 안전상의 문제를 일으킨 것이 밝혀지면, 구단 손해액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하게 가중처벌할 것이며, 모든 징계 대상자는 해당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인천은 무기한 출입 금지 징계 외에도 오는 25일 광주FC와의 홈경기를 포함한 리그 5경기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경기에 한해 홈 경기 응원석(S구역)을 전면 폐쇄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집단 응원도 금지된다.
또한 2024시즌 잔여 홈 경기 경기장 전 구역 물품 반입 규정을 강화하며 응원 물품 사전 신고제도 운용한다. 건전한 관람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뉴시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