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함께하는 전북형 제조혁신사업 기대 크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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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독보적인 글로벌기업 三星이 도내 중소 제조업 경영 혁신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전북도와 삼성전자는 19일 전국 최초의 민관 상생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사업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도내 70개 중소 제조업체를 선정, 이날 ‘지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도의회 국주영은 의장,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삼성전자 박승희 CR담당 사장, 김동욱 ESG & 스마트공장 지원센터장, 안태용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 정철영 (사)전북-삼성 스마트 CEO포럼 대표와 70개 선정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을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조혁신 1번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른 지원 범위와 역할은 ▲도와 시·군은 행·재정적 지원 ▲선정기업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성실 수행 ▲도의회는 스마트 제조혁신 확산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입법 지원, 삼성전자는 ▲그동안 보유한 제조혁신 노우하우 전수와 스마트공장 특화 교육 및 선정기업의 사후 판로 개척, 스마트 CEO 포럼은 ▲선배 기업으로서의 성공사례 공유, 전북테크노파크는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지원 등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혁신과 판로 개척 등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으로 첨단 제조업을 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삼성이 전북기업을 위해 이번처럼 적극적으로 나선 일은 근래에 없던 일이다. 전에 새만금개발 관련 프로젝트 참여를 발표한 적은 있었으나 2년여를 끌다가 有耶無耶된 일 외에는. 이번 사업은 말 그대로 국내 최초의 민관 상생 지역특화형 사업이고, 삼성이 앞장서고 있다. 제발 끝까지 함께해 성공되길 바란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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