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7:22: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

집중호우 시 대비요령 미리 익혀 준비하세요

도내 곳곳에 나무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기도 해, 대비요령 익혀둬야
기상상황 수시로 확인하는게 중요해, 침수위험지역으로 이동 자제
집중호우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물에 잠긴도로는 진입하지 말아야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9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도내 곳곳에서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한 도민 대처요령 홍보에 나섰다.

전북소방은 비가 많이 왔던 지난 7일부터 9일 14시까지 사흘간 풍수해와 관련해 스무 건 넘는 출동을 나갔다.

도내 곳곳에는 비와 바람으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제거작업을 펼쳤고, 8일 새벽에는 익산의 한 도로가 침수되기도 했다. 9일 오전 7시쯤에는 부안의 한 숙박시설 2층에서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오르면서 방 안까지 물이 넘쳐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집중호우는 하천범람, 산사태 등으로 이어져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먼저, TV·라디오·스마트폰 등으로 내가 있는 지역의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라면, 집 주변의 배수로와 하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청소하는 것이 좋다. 하천 주변, 저지대, 산사태 위험 지역 등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의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집중호우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실내에 머무르며, 외부의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 침수 지역에서는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전기 차단기를 내려 전기를 차단하고, 만약 고립된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여 구조 요청을 한다.

차량으로 이동 중 물에 잠긴 도로를 발견하면 절대 진입하지 말고 우회하거나 안전한 장소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소방에서는 119신고폭주에 대비해 추가 접수대를 운영하며, 즉시 출동을 나갈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도민들께서도 기상상황에 귀를 기울여 사전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