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1 08:51: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

국창 권삼득 다시보다 문화탐방

용진읍 소리굴, 묘소, 생가터 방문하고 공연도 즐겨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05일
완주군의 대표 문화자산인 ‘국창 권삼득’의 스토리텔링과 문화브랜드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최초 비가비 광대 권삼득 다시보다, 문화탐방 in 완주’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5일 진행된 ‘문화탐방 in 완주’는 지난달 29일 열린 국창 권삼득 문화브랜드화를 위한 세미나를 계기로 이서문화의 집(관장 이혜경)이 주관하고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와 완주문화원(원장 안성근)이 협력해 이뤄졌다.

이날 탐방에는 이서문화의 집 수강생 25명이 참여했으며, 완주풍류학교(소양면 소재)에서 권삼득의 가창양식인 ‘덜렁제’가 쓰인 춘향가 중 ‘군로사령 나가는 대목’ 판소리 등 전통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용진읍 구억리에 위치한 권삼득이 어린시절 소리공부를 했던 소리굴과 묘소, 생가터까지 이어진 명창길을 문화해설을 곁들여 탐방했다.

이외에도 2024년 전북 치유관광지 10선에 선정된 ‘봉강요’에서 도예 체험과 ‘오성한옥마을’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며 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경 이서문화의집 관장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화 하는 것도 우리 문화기획자들의 역할이다”며 “관내 문화시설들이 협력해 국창 권삼득을 문화브랜드화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권삼득의 업적과 얼을 계승하기 위한 ‘제25회 국창 권삼득선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을 개최한다. 아울러, 스토리텔링, 문화탐방, 전통예술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국창 권삼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해 나갈 예정이다./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