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 상승 소식에 김장을 할지 말지 고민 중인 가정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임실군이 올해로 아홉 번째 김장페스티벌을 개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절임배추와 양념 등을 앞세워‘제9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김장축제를 연다. 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축제 현장에서 김장하는‘김장 체험’과 택배 배송이나 현장 수령(드라이브 스루)으로 절임 배추와 양념을 받아볼 수 있는‘판매행사’로 진행된다. 김장 체험과 온오프라인 판매행사의 모든 사전 예약은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김장 체험 행사에서는 개막식, 김장 시연, 즉석 노래자랑을 통해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수육과 밥, 김치, 국 세트를 1만 원에 판매하는 음식부스도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절임 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품목 가격이 택배비를 포함해 19만 5천 원이다. 단,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에서 직접 수령할 경우 택배비를 제외한 18만 7천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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