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2025년 후보 선정
내년 1월1일~4월30일까지 접수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8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태권도 진흥 및 발전, 세계화에 기여한 태권도인을 기리는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2025년도 헌액 후보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은 작고한 태권도인 중 탁월한 공로로 세계 태권도인의 귀감이 되고 존경받는 인사에 대해 '태권도 공헌'과 '특별 헌액'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추천 접수 기간은 2025년 1월1일부터 4월30일까지다. 태권도 공헌 부문은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에서 30년 이상 태권도 보급·교육·진흥 및 기술 개발과 세계화에 기여한 인사를, 특별 헌액 부문은 개인 및 기업인, 행정인, 연구가 등 세부 분야별 업적 기준을 충족한 인사를 추천 가능하다. 추천 인사는 스포츠·외교 관련 공공기관 및 주한 외교 공관을 포함한 재외 공관의 장, 국기원장·세계태권도연맹총재·5개 대륙 태권도연맹회장·대한태권도협회장·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국가별 태권도협회장, 체육·태권도 관련 언론인 협회 등이 추천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서류 접수 완료 후 내년 5월까지 헌액자 선정위원회 심사 및 검증 절차를 통해 선정된 최종 후보자를 누리집에 공개, 6월 경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태권도원 명인관 내에 조성돼 있는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공간에 헌액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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