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0:39: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생활/스포츠

홍명보호, 올해 일정 마무리… 월드컵 진출 청신호

아시안컵 탈락·감독 선임 과정 비판 3차 예선 6경기 무패로 분위기 반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1일
홍명보호가 2024년 A매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탈락부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무패 행진까지 롤러코스터와도 같은 한 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14일 쿠웨이트와의 5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3-1로 이겼다.
11월 A매치 결과 한국은 승점 14(4승 2무)로 B조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2위 이라크(승점 11·3승 2무 1패)와의 격차는 승점 3으로 좁혀졌다.
그럼에도 3차 예선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올해 한국 축구는 시작부터 크게 휘청였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뮌헨) 등 황금세대와 함께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복을 꿈꿨지만,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지휘 아래 무기력하게 탈락했다.
클린스만호는 대회 시작 전부터 그라운드 안팎에서 비판을 받았고, 결국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0-2로 패배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결국 클린스만 전 감독은 경질됐지만 한국 축구의 위기는 계속됐다.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을 중심으로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던 황선홍 감독과 과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지휘했던 김도훈 전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는 위기도 있었다. 지난 7월 대한축구협회는 반년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 홍 감독을 선택했지만,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를 필두로 한 선임 작업을 두고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홍 감독 체제로 돌입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도 시작부터 삐그덕거렸다.
지난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에서 졸전 끝에 1-1로 무승부에 그쳤고, 홍 감독과 정몽규 회장을 비판하는 야유가 쏟아졌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었던 중동 원정 2연전은 다소 아쉽게 끝났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