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동메달
한국 선수 전원 파이널 실패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4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지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엔 실패했다. 김채연은 2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2.16점, 예술점수(PCS) 67.04점, 총점 139.20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9.27점을 받았던 김채연은 최종 총점 208.4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우승은 미국의 엠버 글랜(215.54점), 은메달은 일본의 지바 모네(211.91점)다. 김채연은 2022년 10월 기록한 ISU 공인 개인 최고 기록(205.51점)을 새로 세웠다. 하지만 지난 3차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김채연은 랭킹포인트 20점으로 공동 7위에 그쳐 6명이 경쟁하는 파이널 무대 출전권을 놓쳤다. 이로써 한국 선수 전원이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김채연은 첫 점프인 더블 악셀과 두 번째인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소화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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