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4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 올해 인구정책 사업 3분기 실적 70%이상 사업 78%로 원활하게 추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7일
군산시는 지난 27일 `24년 인구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5년 신규사업의 논의를 위해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참신한 정책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까지 진행했던 아이디어 8건과 표어(슬로건) 10건의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60건이 접수됐으며 1차 부서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작이 선정됐다. 이어 위원회는 `24년 인구정책 세부 사업의 3분기 실적도 점검했다. 현재 추진되는 전체 92개 사업 가운데 목표 달성률 70% 이상 사업이 72개로 78%를 차지했다. 반면 70% 미만 사업은 12개 13%로 나타났으나 이 중 몇 개 사업을 제외하고는 11월 현재 기준으로 원활하게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일・가정 양립, 출생・돌봄・교육, 청년자산, 신혼부부 주거, 외국인지원 등 `25년 신규사업 5개 분야 11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와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논의된 사업은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초등 예체능 교육비 지원 ▲군산아이 꿈씨앗 프로젝트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지원사업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확대)과 주택구입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신설)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참여한 위원들은 신규 발굴된 사업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제언을 아끼지 않고 여러 의견을 제시했으며, 효율적인 인구정책 추진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관련 부서 역시 논의된 내용을 참고해 내년 추진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사전 절차를 거치고 적극적으로 예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신원식 부시장은 “남은 2024년 동안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