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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동·동·동화 축제』, 남원 예촌지구에서 겨울의 판타지를 만난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2일
남원시는 오는 12월 21일, 22일, 25일까지 3일간 예촌지구 일원에서 『동·동·동화 축제』로 겨울철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원의 따뜻한 전통 한옥 분위기와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을 결합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경험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소환시키는 독특한 공감과 소통의 겨울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 컨셉 『four동! 포동!』은 겨울(冬), 아이(童), 함께(同), 움직임(動)이라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판타지하고 동화 같은 겨울을 제시한다. 또한,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촌광장을 중심으로 관서당마당·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 마당· 황희초당마당 등 4개의 구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동동화축제는 ‘겨울동(冬)’에서는 대형 돔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아이동(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톳불 체험,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진저브레드 쿠키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을동(同)’에서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마술, 벌룬, 아카펠라, 인형극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움직일동(動)’에서는 겨울철 전통놀이와 액티비티 체험으로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관광시설사업소장(박준기)은 “『동·동·동화 축제』는 남원의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분위기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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