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4:24: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생활/스포츠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 역사에 이름 쓰다

EPL 득점 공동 18위·팀 최다 도움 1위… "동료들 자랑스럽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6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리그와 구단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시즌 EPL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로 부진했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리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골2도움을 한 손흥민의 활약이 컸다.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2분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리는 골을 넣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EPL 통산 125호골을 신고, 프랑스 공격수 니콜라 아넬카와 함께 EPL 통산 득점 공동 18위가 됐다.
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긴 손흥민은 구단 역사를 경신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전반 25분, 전반 49분 각각 파페 사르, 제임스 매디슨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매디슨의 골에서 나온 도움은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68번째 EPL 도움이었다. 토트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도움으로 손흥민은 구단 EPL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까지는 대런 엔더튼이 작성한 EPL 도움 67개가 구단 최고 기록이었으나, 손흥민이 이를 뛰어넘었다.
구단 역사상 14번째로 클럽 400경기에 출전, EPL 300번째 출전, 구단 역대 득점 5위 등을 작성한 바 있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역사에 또 한 번 기록됐다.
전반전에만 1골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브레넌 존슨과 교체되면서 채력 안배를 받았다.
출전 시간이 길진 않았으나 맹활약을 펼친 만큼 고평가가 따랐다.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9.3을 부여, 양 팀 최고점을 줬다.
'풋몹'은 2골을 기록한 매디슨(평점 9.2)에 이어 높은 평점 9.1를 매겼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과 매디슨은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다"며 칭찬했다.
손흥민도 경기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팀 경기력에 맞는 적절한 결과"라며 "동료들이 자랑스럽다"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