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기업전담제 협업회의 개최
- 김희옥 부시장, 164개 기업에 대한 ‘1기업-1공무원 기업전담제’ 최종점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7일
김희옥 부시장이 27일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최우선 추진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1기업-1공무원 기업전담제」협업회의를 개최해 올 한 해를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업회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근로자 10인 이상 164개 기업에 대해 팀장급 1명씩 매칭해 한달에 한번씩 면담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1기업-1공무원 기업전담제」의 현황 및 성과를 분석,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한 사례 및 앞으로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 보고 및 회의를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지난 11월까지 접수된 애로사항은 환경, 인력, 판로, 자금, 규제 개선 등 총 66건의 다양한 애로사항들이 접수됐으며, 안전 등 기타 사항들에 대한 민원도 다수 확인됐다. 시는 초기 단계지만 안정적이고 성숙하게 자리 잡은 기업전담제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인력양성, 판로개척, 규제개선 등을 위한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착한 공무원과 기업에 대한 고정 운영을 통해 기업전담제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꾀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실과소들이 기업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기술지원,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 등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설명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김제=박수현 기자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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