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년 토트넘과 작별하나… BBC ˝새 도전 위해 떠날 수도˝
계약 만료 임박에도 협상 난항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9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의 거취가 계속 흔들린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28일(한국시각) "손흥민은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며, EPL 통산 125골을 터뜨려 역대 최다 득점자 18위에 올라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단 5골에 그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날 때가 됐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하기 위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새 계약을 위한 협상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많은 의문이 남는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다음 현재 팀을 상징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다만 내년 여름 계약 만료가 임박했음에도 재계약 협상이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과거 EPL 무대에서 활약했던 토니 카스카리노는 손흥민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카스카리노는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그가 시즌 후반기에 맹활약을 펼친다면, 토트넘은 반드시 그를 붙잡을 것이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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