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0:39: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생활/스포츠

˝공정성 문제˝·˝질문 거부˝ 체육회장 후보들, `3선 도전` 이기흥에 비판

IOC 내세운 이기흥 후보 "딸 문제 선거 때마다 거론"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5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3선에 도전하는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 토론회가 4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체육회장 선거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선거에 입후보한 이기흥 현 체육회장,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강태선 전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오주영 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이상 기호순)가 참석했다.
각 후보가 정책을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가장 눈길을 모은 것은 이기흥 후보를 향한 질문 순서였다.
2016년 통합 체육회 선거를 통해 수장에 오른 뒤 2020년 연임에 성공한 이기흥 후보는 3선에 도전한다.
이기흥 후보는 체육회장 재직 시절 정책 등을 놓고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갈등을 빚었고, 각종 비위 의혹으로 검찰,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라있다.
이기흥 후보의 3선 도전을 두고 적잖은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야권 후보들은 3선을 저지하고자 단일화를 논의했으나 불발된 바 있다.
각 후보가 자신의 정책을 설명한 뒤 나머지 후보가 질문하는 순서에서 김용주 후보는 이기흥 후보를 향해 체육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을 문제삼은 뒤 "문체부와 갈등, 국민과의 소통 부재로 인해 체육회가 난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태선 후보는 "지난 선거에 이기흥 후보가 체육회에 매년 350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가져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학생 200명당 1명씩 체육 지도자를 배치하겠다고도 약속했다.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정부와 대립하고, 부정과 비리로 신뢰를 잃어서 체육회를 어렵게 만든 탓에 지키지 못한 것 아니냐"고 짚었다.
비위와 관련해 이기흥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나오는 이야기다. 전혀 사실과 맞지 않다"고 일축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