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악 선수들 전국대회서 맹활약
임재준·김진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서 은메달·동메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1월 23일
전북 산악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경북 청송에서 열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임재준(군장대)과 김진영(익산 클라임팜)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는 2025~2026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전국 규모 대회다. 아이스클라이밍 리드와 스피드 종목이 치러진 이 대회에서 임재준은 남자일반부 리드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고 김진영은 여자일반부 리드에서 3위를 기록했다. 아이스클라이밍은 약15m 높이의 빙벽을 아이젠 등의 장비를 사용해 오르는 동계 스포츠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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